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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뷰] 내가 죽던 날

Callie 2020. 11. 18.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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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캘리입니다.

 

내가 죽던 날 포스터

 


어제 내가 죽던 날 영화를

보고 왔습니다.


김혜수 배우가 나오는 영화라

정말 보고 싶었던 영화입니다.


사실 줄거리도 잘 모르고

김혜수 배우만 믿고 보러 갔습니다.



내가 죽던 날 영화는

외딴섬에서 유서를 남기고 사라진 소녀를

복직을 앞둔 형사 현수가 사건을

마무리 짓기 위해

섬에서 일어난 일들을 알아내며

자신 스스로 깨닫는 이야기입니다.



출연 배우로는

김혜수, 이정은, 노정의

김선영, 이상엽, 문정희, 김정영 배우가

나옵니다.



제목만큼 무거운 분위기의 영화이며,

러닝타임 116분입니다.



내가 죽던 날

제목을 보고 궁금했었고,

보고 나니 왜 그런지 알 수 있었던,

가볍지 않은 의미에

기분이 썩 좋진 않았습니다.



김혜수 배우는 역시나

말할 것 없이 엄청난 연기를

보여주었습니다.

가라앉은 분위기의 주인공이어서

몰입되어 같이 우울해지는 듯 한 느낌을 받았으며,

모든 분들이 한 번쯤은 주인공과 비슷한

감정을 느껴보셨을 겁니다.



이정은 배우도 역시나

연기는 말할 것도 없죠.

씬스틸러로 뭔가 있는 듯한 배역들을

맡아왔기에 기대했었습니다.



중간 부분에서는 전개에 답답함을

느꼈으며, 영화 자체가

잔잔하게 흘러갑니다.



마지막에 반전과 명대사만

기억에 납니다.

너무 잔잔해서...



사실 이런 어두운 영화를 좋아하지 않아

그다지 재밌게 보진 않았어요.

물론 배우들의 연기는 좋았지만,

감동받기엔 부족했던 거 같습니다.


기대가 커서 그랬을까요...

뭔가 가슴을 울리는 느낌이 있을 줄

알았지만ㅠㅠ

그렇지 않았어요.




아쉬움이 많이 남는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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