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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뷰 ] 빅쇼트 - 1

Callie 2020. 9. 25.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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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캘리입니다.

금융에 관한 영화 중

가장 사실적이고 현실적인

꼭 봐야만 하는 영화입니다.

 

 

 

2008년 리먼브라더스 사태를 일으킨 실화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입니다.

리먼브라더스 사태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로 인한

세계 4위 투자은행 리먼 브라더스의 파산으로

미국 금융위기가 시작되어

전 세계로 퍼져나간 큰 사건입니다.

 

영화 빅쇼트는 2016년에 개봉하였으며,

아담 맥케이 감독의 작품으로

크리스찬 베일, 스티브 카렐, 라이언 고슬링, 브래드 피트가

주연으로 출연하였습니다.

 

2016년도 영국,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각색상 등등 상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영화의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미국의 경제적 배경

리먼 브라더스 사태의 원인이었던

서브프라임 모기지

신용부도 스코프

공매도 등등

용어들의 이름을 알아보도록 할게요.

 

 

2000년대 초반

미국은 IT 산업의 버블 붕괴가 일어났고,

911 테러가 일어났었습니다.

미국 경기가 점점 악화되자

저금리 정책을 펼치게 됩니다.

 

 

저금리 정책으로 금리가 낮아지며

통화를 풀기 시작했고

사람들이 주택담보대출을 합니다.

 

 

서브프라임 모기지(Subprime Mortgage Loan)

 

 

모기지(Mortgage)

금융 거래에서 부동산을 담보로 하여

장기주택자금을 대출해주는 제도

 

 

프라임(Prime)

미국의 주택 담보대출 등급은

프라임(Prime) - 알트 에이(Alt-A) - 서브프라임(Subprime)

3 등급으로 나뉩니다.

프라임은 가장 상위 등급입니다.

 

 

서브프라임은 주택담보대출 등급 중

가장 하위의 등급으로,

채무상환능력이 점차 불확실해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저금리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주택담보대출(모기지)을 받게 되고,

하나 둘 주택이 생기므로

부동산의 수요가 올라감에 따라

부동산의 가격이 오르게 됩니다.

 

 

이렇게 잘 나가는 부동산 시장이 형성되었고,

주택을 담보로 대출을 해서

다른 건물을 사면

대출 이자는 싼데

건물을 점점 가격이 오르고 있으니,

어차피 대출이자를 못 갚게 되면

매매차익으로 수익을 번 건물을 팔아서

갚으면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생각으로

주택담보대출을 받게 됩니다.

 

 

은행에서

원래는 가장 상위 등급인 프라임 등급에게만

주택담보대출(모기지)을 해주다가

프라임 등급에서는 더 이상 고객이 나오지 않아

점점 하위 등급인 서브프라임까지

주택담보대출을 해주기 시작하였습니다.

 

 

신용평가회사 또한 같이 손을 잡고

거짓으로 사람들의 신용을 높여 대출을

받을 수 있게끔 해줍니다.

 

 

이렇게 점점 대출상환능력이 없는 사람들도

대출을 받아 건물을 사게 되고

부동산 가격은 점점 올라가고

 

 

영화의 한 장면 중

키우는 애완견의 이름으로도

대출을 받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냥 아무한테나 막 대출을 해줬다고

보면 됩니다.

 

 

다음 포스팅에 이어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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